시딩(제품 발송을 통한 PR)|SEEDING
시딩은 제품을 보내고, 실제로 사용한 후 발신해 주는 시책입니다. 게시를 약속받지 않는 만큼, 받은 순간 '이건 소개하고 싶다'고 느끼게 할 수 있는지가 전부입니다. 누구에게 보낼지의 인선, 동봉하는 정보의 설계, 게시까지의 기간 설정까지 포함하여 구성합니다.
그 제품을 자신의 문맥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으로 좁힙니다. 많이 보내면 게시가 늘어난다는 설계는 하지 않습니다.
제품과 함께 무엇을 전달할지. 개발 배경이나 사용법 제안을 곁들이는 것만으로 게시물의 내용이 달라집니다.
게시까지의 기간에 여유를 두고, 사용한 후에 작성해 주시도록 합니다. 도착 확인부터 게시 파악까지 추적합니다.
많이 뿌리는 설계를 하지 않는다
발송 수를 늘리면 게시 수도 늘어나지만, 문맥이 맞지 않는 사람의 게시물은 브랜드의 자산이 되지 않습니다. 그 제품을 자신의 말로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으로 좁혀 보내는 편이 결과적으로 남는 게시물이 늘어납니다.
전달 방식까지 설계한다
무엇이 어떻게 전달되는지에 따라 열어보는 순간의 반응이 달라집니다. 개발 배경이나 사용법 제안을 곁들이는 것만으로 게시물이 단순한 제품 소개에서 체험의 기록으로 바뀝니다.
게시율을 실적 기록으로 보유하고 있다
어떤 전달 방식일 때 얼마나 게시되었는지를 자사의 실적 기록으로 축적하고 있습니다. 인상이 아닌 과거의 기록을 근거로 설계를 제안할 수 있습니다.
시딩에서는 게시를 보장받을 수 있나요?
보장하지 않습니다. 게시를 조건으로 하면 협찬 시책이 되어, 시딩의 장점인 '자발적인 발신의 자연스러움'이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인선과 전달 방식의 설계에 힘을 쏟습니다. 반드시 게시가 필요한 경우에는 일반적인 협찬으로 제안해 드립니다.
몇 명 정도에게 보내는 것이 적절한가요?
제품과 목적에 따라 다르지만, 수를 늘릴수록 좋다는 설계는 하지 않습니다. 문맥이 맞지 않는 분에게 보내면 게시로 이어지기 어렵고, 설령 게시되더라도 브랜드의 자산이 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먼저 좁혀서 보내고 반응을 보며 넓혀가는 방식을 제안드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프팅과 협찬은 어떻게 구분해서 활용해야 하나요?
자연스러운 말로 이야기되는 것을 중시한다면 시딩, 전달할 내용과 시기를 확실히 잡고 싶다면 협찬입니다. 실제로는 시딩에서 반응이 좋았던 분께 다시 협찬을 부탁하는 흐름도 효과적입니다. 먼저 자발적으로 이야기해 주신 분은 이후 게시물의 열기도 높아집니다.
발송 후 팔로우도 해주시나요?
합니다. 도착 확인, 사용 소감 청취, 게시 파악까지 담당합니다. 다만 게시를 재촉하지는 않습니다. 재촉당한 게시물은 읽는 사람에게 전달되고, 이후의 관계도 이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자사 실적 기록을 집계한 1차 데이터 리포트와 실무 논고. 인상론으로 다뤄져 온 주제에 숫자로 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