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e2026.10.13

체험이 세계관을 전달한다 — 팝업과 리테일 체험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이벤트#업계 동향

이 글은 일본어 원문을 자동 번역한 것입니다. 일본어 원문 보기

체험이 세계관을 전달하는 팝업·리테일 체험에 공통된 유형은 포토 스팟을 공들여 만드는 것보다, 방문객이 오감으로 몰입할 수 있는 "세계에 들어왔다는 실감"을 설계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국가·지역업종무엇을 했나SNS에서 화제가 된 장치출처
유럽(영국)캐릭터 IP치이카와 팝업 스토어가 런던의 고급 백화점에 입점해외 고급 백화점이라는 격식 있는 장소와의 조합이 주는 의외성AdverTimes
일본음료(차)산토리 우롱차가 시부야에서 "이국으로의 여행" 체험 이벤트 개최휴대전화를 비행기 모드로 전환하고 입장하는 몰입 장치AdverTimes

치이카와의 런던 입점에서는 무엇이 화제가 되었나

만화 『치이카와』의 팝업 스토어가 2026년 10월 1일, 런던의 유서 깊은 고급 백화점 "셀프리지스"에 문을 열었습니다. 캐릭터와 사진을 찍고 세계관을 체험할 수 있는 몰입형 공간에 영국 한정 콜라보 상품도 진열되어, 구매를 원하는 팬들이 줄을 섰습니다. 화제가 된 것은 상품 구성만이 아니라 "귀여운 외모 뒤에 있는 작품성" 그 자체였습니다. 보도 중에는 캐릭터들이 시험이나 가혹한 임무에 내몰리는 설정을 일본 특유의 사회적 불안을 반영한 것으로 분석한 기사도 있었으며, 해외 고급 백화점이라는 격식 있는 장소에 친근한 외모와 묵직한 작품성을 함께 지닌 캐릭터가 놓인 조합의 의외성이 화제를 넓히는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산토리 우롱차의 시부야 체험에서는 무엇이 화제가 되었나

산토리 비버리지 & 푸드는 "산토리 우롱차" 발매 45주년을 기념하여 2026년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도쿄 시부야에서 체험 이벤트 "우롱 기행"을 개최했습니다. 입구에서 휴대전화를 비행기 모드로 바꾸고 우롱차와 트래블 노트를 받아 입장하는 도입부부터, 일본어가 통하지 않고 중국어가 오가는 골목 공간으로 들어가는 설계입니다. 만두(니쿠망) 구매나 노천 시장에서의 교류 등, 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행동할 수 있는 체험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일부러 포토 스팟을 두지 않고 골목 전체를 하나의 거리로 만들어 냈다는 연출 의도도 알려졌으며, "여행의 실감" 자체가 게시물을 올리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두 사례에 공통된 설계 사고방식은 무엇인가

두 사례 모두 캐릭터나 상품에 대한 설명을 그 자리에서 들려주는 것보다, 방문객이 자신의 몸으로 "그 세계에 들어왔다"고 느낄 수 있는 동선을 우선하고 있습니다. 치이카와의 사례에서는 고급 백화점이라는 격식 있는 장소와의 조합 자체가 세계관의 일부가 되었고, 우롱차의 사례에서는 비행기 모드로 전환하라는 작은 행동 지시가 여행을 떠나는 실감을 더욱 강하게 만들었습니다. 포토 스팟의 유무보다 입장부터 퇴장까지의 일련의 체험이 끊기지 않고 세계관으로 이어지고 있는지가 게시물에서 언급되는 내용을 좌우합니다.

왜 포토 스팟을 공들여 만드는 것만으로는 부족한가

체험형 이벤트를 설계할 때는 보기 좋은 포토 스팟을 마련하는 것이 우선시되기 쉽지만, 두 사례가 보여 주는 것은 포토 스팟의 유무보다 체험 전체의 일관성이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입장 시의 안내가 세계관과 무관한 사무적인 것인데 행사장 안에 화려한 촬영 스팟만 놓으면, 방문객은 "촬영 스팟만 특별한 장소"라는 인상을 받게 되어 체험 전체를 하나의 세계로 이야기하기 어려워집니다. 우롱차의 사례처럼 일부러 포토 스팟을 두지 않고 입장 시의 작은 행동부터 퇴장까지 같은 세계관으로 일관하는 판단은, 역설적으로 체험 전체를 이야기하기 쉽게 만듭니다.

일본에서 응용할 때 정해야 할 것

  1. 포토 스팟을 공들여 만들기 전에, 입장부터 퇴장까지의 체험이 끊기지 않고 세계관으로 이어지고 있는지 확인한다
  2. 방문객에게 작은 행동(비행기 모드로 전환하기, 트래블 노트 받기 등)을 하나 지시하여 세계에 들어가는 실감을 만든다
  3. 행사장이나 장소 자체의 의외성(격식 있는 장소에 친근한 것을 놓는 등)을 활용할 수 있는지 검토한다
  4. 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행동할 수 있는 체험(구매·교류 등)을 하나 이상 마련한다

이러한 체험 설계는 SNS 액티베이션(체험이 SNS에서 화제가 되는 데까지 포함해 설계하는 액티베이션) 그 자체입니다. 체험 설계부터 게시물로 이어지는 장치 만들기까지의 상담은 서비스 페이지에서 받고 있습니다.

행사장의 넓이나 예산 규모와 관계없이, 입장부터 퇴장까지의 일련의 흐름을 세계관으로 끊기지 않게 한다는 사고방식은 소규모 체험 설계에도 응용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요소의 수가 아니라, 방문객이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세계에 계속 들어가 있을 수 있는지 여부입니다.

이 기사의 범위

이 기사에서는 두 사례에 공통된 체험 설계의 유형을 다루었습니다. 개별 방문객 수나 매출에 미친 효과, 다룬 브랜드의 다른 시책과의 비교에 대해서는 여기서 판단하지 않았습니다.

마치며

체험이 세계관을 전달하는 팝업은 포토 스팟을 공들여 만드는 것보다, 입장부터 퇴장까지의 일련의 체험이 세계관으로 끊기지 않는 것을 우선합니다. 방문객에게 작은 행동을 지시하는 것이나 장소 자체의 의외성을 살리는 것도, 게시물에서 언급되는 내용을 좌우하는 설계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