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ght2026.09.30

KPI를 사전에 합의하지 않은 경우, 사후 평가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참여(인게이지먼트)

이 글은 일본어 원문을 자동 번역한 것입니다. 일본어 원문 보기

KPI를 사전에 합의하지 않았다면, 사후에 KPI를 정하기보다는 시책의 목적으로 되돌아가 달성한 점과 과제를 정성적으로 정리하고, 이를 다음 시책의 KPI 설계에 반영하는 형태로 보완해야 합니다.

왜 사후에 KPI를 다시 정해서는 안 되는가

사후에 숫자를 보고 나서 KPI를 설정하면, 우연히 좋았던 수치에 맞춰 기준을 사후적으로 끼워 맞추게 되기 쉽습니다. 이래서는 시책의 성패를 올바르게 되돌아봤다고 할 수 없습니다. 인플루언서 시책의 KPI 설계 — 도달·참여·지명 검색을 어떻게 조합할까 에서도 다룬 바와 같이, KPI는 본래 시책의 목적에서 역산하여 사전에 세우는 것입니다. 사전에 합의하지 못했다면, 사후에 억지로 KPI 형태를 갖추기보다 목적으로 돌아가 정성적으로 정리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목적으로 되돌아가 정리한다는 것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하는 것인가

먼저 그 시책에서 본래 무엇을 달성하고자 했는지를 말로 확인합니다. 그런 다음, 실제로 일어난 일(게시물의 반응, 댓글 내용, 인플루언서 본인의 체감 등)을 목적에 비추어 달성한 부분과 과제가 남은 부분으로 나누어 정리합니다. 인플루언서 시책의 성과를, 매출 외의 지표로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가 에서도 다룬 바와 같이, 정량 지표가 없더라도 정성적인 정보를 목적에 맞게 정리하면 시책의 의미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다음 시책의 KPI 설계에, 어떻게 반영해야 하는가

이번 정리를 통해 드러난 '무엇을 달성했는가', '무엇이 과제였는가'를 다음 시책의 기획 단계에서의 KPI 설계에 반영합니다. 타이업(광고 협업) 시책의 효과 측정은, 직후와 1개월 후에 무엇을 추적해야 하는가 에서도 다룬 바와 같이, 측정해야 할 시점과 지표는 시책마다 달라지기 때문에, 이번 회고를 다음 설계에 그대로 활용하는 것이 KPI 미합의라는 동일한 실패를 반복하지 않기 위한 실무적 대책이 됩니다.

이 글의 범위

이 글에서는 KPI를 합의하지 않은 채 마무리된 시책을 되돌아보는 방법을 다루고 있습니다. KPI 자체의 구체적인 설계 방법은 다루지 않습니다.

마치며

KPI를 사전에 합의하지 않은 경우의 사후 평가는, 무리하게 숫자 기준을 사후적으로 끼워 맞추기보다 목적으로 되돌아간 정성적인 정리를 통해 다음 시책의 설계에 활용하는 것이 실무적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