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의 "세계관이 맞는다"는 것은 무엇을 보고 판단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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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의 "세계관이 맞는다"는 것은 사진의 색감과 구도, 말투, 소개해 온 제품의 경향, 팔로워와의 거리감이라는 4가지가 브랜드의 발신 내용과 겹친다는 뜻입니다.
| 표현 | 무엇을 보는가 | "세계관이 맞는다"와의 차이 |
|---|---|---|
| 팔로워가 많다 | 도달하는 인원의 규모 | 규모를 나타내는 지표이며, 발신 내용이나 분위기의 일치는 보지 않는다 |
| 게시물이 화제가 되었다 | 일시적인 반응의 크기 | 화제성을 나타내는 지표이며, 브랜드와의 지속적인 궁합은 보지 않는다 |
| 장르가 같다 | 소개하는 상품의 분류 | 분류가 일치할 뿐, 소개 방식이나 어조의 일치는 보지 않는다 |
| 세계관이 맞는다 | 색감과 구도, 말투, 경향, 거리감의 겹침 | 발신의 분위기 자체가 겹치는지를 본다 |
"세계관이 맞는다"와 팔로워 수, 화제성은 무엇이 다른가
팔로워 수나 게시물 반응의 크기는 도달 인원과 화제성을 나타내는 지표로, 브랜드의 발신과 분위기가 겹치는지와는 별개의 축입니다. 예를 들어 팔로워 수가 많고 화제성도 있는 인플루언서를 기용하더라도, 평소 게시물의 색감이나 말투가 브랜드의 발신과 크게 다르면 게시물이 본인의 피드 안에서 겉돌아 보이기도 합니다. 또 장르가 같다(같은 상품을 다룬다)는 이유만으로 기용했더라도, 소개 방식이나 어조가 브랜드의 발신과 동떨어져 있다면 세계관이 맞는다고 할 수 없습니다. "세계관이 맞는다"는 규모나 화제성, 분류의 일치와는 별개로, 발신의 색감과 구도, 말투, 소개해 온 제품의 경향, 팔로워와의 거리감이라는 4가지가 겹친다는 의미로 이해해 두어야 합니다.
세계관이 맞는 기용은 어떤 상황에서 효과를 발휘하는가
세계관이 맞는 기용은 브랜드의 경험이나 상품을 본인의 언어로 자연스럽게 전하고 싶은 상황에 적합합니다. 예를 들어 신제품의 사용감을 전하고 싶을 때, 본인의 평소 게시물과 색감, 말투가 겹치면 의뢰받은 게시물이라는 인상을 팔로워에게 주기 어렵고 자연스러운 후기로 받아들여지기 쉽습니다. 반면 단기간에 폭넓게 인지도를 확보하고 싶은 상황에서는 세계관의 일치보다 도달 인원의 규모를 우선하는 판단도 있을 수 있습니다. 세계관이 맞는 기용은 인지도의 폭을 최우선으로 하는 상황에는 반드시 적합하지는 않으며, 경험이나 상품의 장점을 신뢰감 있는 형태로 전하고 싶은 상황에서 효과를 발휘합니다.
세계관이 맞는 사람을 어떻게 찾아 나갈까
- 브랜드 발신의 색감과 구도, 말투의 경향을 먼저 말로 정리해 둔다
- 후보자의 과거 게시물을 일정 기간 거슬러 올라가 소개해 온 제품의 경향을 확인한다
- 댓글란을 확인하여 팔로워와의 거리감(답글 방식, 친근감을 주는 방식)을 본다
- 안목에 의한 인상과 게시 이력이라는 객관적 데이터를 모두 활용해 후보를 좁힌다
- 4가지 중 무엇이 중요한지 브랜드 측에서 먼저 정하고, 일치하지 않는 점이 있다면 의뢰문으로 보완할 수 있는지 판단한다
이 방식은 안목만, 혹은 데이터만으로 치우치지 않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예를 들어 객관적 데이터상으로는 같은 장르의 상품을 소개해 왔더라도, 실제 게시물을 읽어 보면 소개 방식이 매번 크게 다른 사람도 있으며, 이런 차이는 데이터만으로는 보이지 않아 실제 게시물을 읽는 안목이 필요합니다. 또 신제품 출시에 맞춰 10명 규모의 기용을 검토하는 상황에서 후보를 수치 조건(팔로워 수나 과거 반응)만으로 좁히면, 나중에 색감이나 말투의 위화감을 깨닫게 되기도 합니다. 4가지 확인을 기용의 초기 단계에 두면, 후보를 좁힌 뒤에야 세계관 불일치를 발견해 기용을 다시 진행해야 하는 수고를 줄일 수 있습니다.
4가지가 완전히 일치하지 않을 때는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가
4가지가 모두 완벽하게 일치하는 후보는 많지 않습니다. 한 가지가 맞지 않을 때는 그 항목이 브랜드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먼저 정해 두면 판단하기 쉽습니다. 예를 들어 사진의 색감과 구도는 완전히 일치하지 않지만 소개해 온 제품의 경향과 팔로워와의 거리감이 크게 맞는 경우, 비주얼 조정을 의뢰문 단계에서 구체적으로 전달함으로써 보완할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면 말투나 팔로워와의 거리감이 맞지 않는 경우에는 게시물의 겉모습을 맞추더라도 본인다움이 드러나지 않고 팔로워의 반응이 약해지기 쉬우므로, 나머지 3가지가 강하게 맞더라도 기용을 재검토할 판단 근거가 됩니다.
4가지 중 놓치기 쉬운 것은 팔로워와의 거리감입니다. 사진의 색감과 구도, 말투, 소개해 온 제품의 경향은 게시물을 보면 비교적 쉽게 알 수 있지만, 팔로워와의 거리감은 댓글란까지 확인해야 보입니다. 게시물의 겉모습은 맞더라도 댓글에 대한 답글이 사무적이고 거리감이 있는 사람이라면, 게시물에 대한 반응이 본인의 평소 게시물보다 약해지기도 합니다.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어디를 읽어야 할까
기용이 결정된 이후의 구체적인 업무 범위에 대해서는 キャスティング会社とは — 業務の範囲と依頼の流れ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기용 상담은 서비스 페이지에서 접수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의 범위
이 기사에서는 "세계관이 맞는다"는 말이 무엇을 가리키는지를 다룹니다. 개별 프로젝트에서 누가 적합한지에 대한 최종 판단이나 기용 후보의 우열에 대해서는 여기서 판단하지 않습니다.
마치며
"세계관이 맞는다"는 팔로워 수나 화제성과는 별개로, 발신의 색감과 구도, 말투, 소개해 온 제품의 경향, 팔로워와의 거리감이라는 4가지가 겹친다는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목과 객관적 데이터를 모두 활용해 살펴보는 것이 이 말을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게 하는 토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