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팅 담당자가 주목한 이번 주 뉴스 (2026년 9월 둘째 주)
이 글은 일본어 원문을 자동 번역한 것입니다. 일본어 원문 보기
시마무라의 접객에 'AI 모델'이 등장했고, ZARA의 비주얼 제작 현장에서는 AI가 실제 사진 촬영과 나란히 선택지가 되고 있습니다. 같은 주, Instagram은 스토리 노출 기간을 늘리는 새로운 플랜을 발표했고, 어떤 타이업(광고 협업) 게시물은 '설명 형식'을 바꾸는 것만으로 큰 반향을 모았습니다. 인플루언서 캐스팅 현장에서는 이러한 뉴스를 '자사 프로젝트라면 어떤 영향을 받을까'라는 관점에서 읽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저희 팀이 지난 한 주 동안 주목한 움직임을, 그 시선과 함께 전해드립니다.
플랫폼 동향
Instagram의 새로운 구독 서비스 'Instagram Plus', 스토리 노출 최대 48시간으로

Instagram Plus의 주요 기능 (이미지: Meta 소개 페이지)
출처: 새로운 구독 서비스 'Instagram Plus' 제공 시작 (Meta 소개 페이지·2026년 6월) / 인스타그램에 구독 기능 추가, 스토리 노출 최대 48시간으로 (FASHIONSNAP·Yahoo!뉴스)
Instagram은 2026년 6월 4일, 월 319엔(iOS)의 새로운 구독 서비스 'Instagram Plus'의 제공을 시작했습니다. 가입하면 평소 24시간 후 사라지는 스토리의 노출 기간을 최대 48시간까지 연장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스토리를 돋보이게 하는 기능이나 재시청 관련 인사이트 등 여러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캐스팅 담당자의 시선
인플루언서의 게시 계획에서 스토리는 '24시간이면 사라진다'는 전제로 운용해온 부분이 있습니다. 가입자에 한정된 기능이라고는 해도, 48시간 노출이 선택지에 들어오면 게시 타이밍과 '언제까지 노출될지'에 대한 예측을, 기용처마다 확인해둘 필요가 생깁니다. 특히 게시 직후 바로 봐주길 원하는 타겟층과 천천히 전달하고 싶은 타겟층 사이에서 활용 방식이 나뉠 가능성이 있습니다.
브랜드 동향
ZARA, 실제 모델의 허락을 받아 AI로 패션 비주얼 생성

AI로 패션 비주얼을 생성하는 방식 이미지 (이미지: XenoSpectrum)
출처: Zara, 실제 모델을 활용한 패션 비주얼 생성에 AI 도입 (FashionNetwork 일본) / Zara, 실제 모델을 AI로 가공해 패션 이미지를 자동 생성 (HyperAI超神経)
ZARA는 기존에 기용해온 실제 모델의 사진을 AI로 재편집해, 다른 의상을 입히거나 배경을 변경하는 방식으로 패션 비주얼을 생성하는 시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모델 본인에게 AI 이미지 편집에 대한 동의를 받은 후, 별도 촬영에 참여했을 때와 동일한 금액의 보수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고 보도되었습니다.
캐스팅 담당자의 시선
이 방식에서 주목할 점은 '새롭게 기용하는' 것이 아니라 '한 번 기용한 상대의 동의를 매번 다시 받는다'는 운용 방식입니다. 한 번의 촬영으로 얻은 소재를 여러 번 재사용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활용할 때마다 본인의 동의와 보수가 발생하는 것을 전제로 한다는 점은, AI 활용과 본인의 권리를 어떻게 양립시킬지 고민하는 데 참고가 됩니다.
타키효·시마무라·AI model, AI 모델 '루나'를 활용한 프로모션 시작

AI 모델 '루나(瑠菜)' (이미지: 타키효 주식회사)
출처: 타키효×시마무라×AI model, AI 모델 '루나'를 활용한 새로운 프로모션 시작 (타키효 주식회사) / 타키효, 시마무라 및 AI model과 AI 모델 '루나'를 활용한 프로모션 프로젝트 시작 (일본경제신문)
섬유상사 타키효, 주식회사 시마무라, AI model 주식회사 3사는 AI 기술로 생성한 패션 모델 '루나(瑠菜)'를 기용한 프로모션을 시작했습니다. 루나는 키 158cm, 패션 모델을 꿈꾸는 20세 패션 전문학교생이라는 설정으로 SNS 발신을 진행하고 있으며, 젊은 층 유입과 트렌드 대응 속도를 노리고 있습니다. 촬영·치수 측정·원고 작성 등 기존 공정의 리드타임 단축과 비용 절감도 목적 중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캐스팅 담당자의 시선
'AI 모델'이라고 하면 가상의 캐릭터를 기용하는 이미지가 떠오르지만, 루나는 SNS상에서 인격을 가지고 발신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설계되어 있어, 저희가 평소 기용하는 인플루언서의 운용 방식과 비슷한 측면이 있습니다. 실제 인물 기용과 비교하면, 일정 조정이나 건강·스캔들 리스크를 신경 쓰지 않고 트렌드 변화에 맞춰 신속하게 전개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차이입니다. 한편 팔로워와의 관계 형성이나 신뢰 축적 방식이 실제 인플루언서와 어떻게 달라질지는, 앞으로의 활동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느낍니다.
theory×하센 씨의 타이업(광고 협업), 스트리트 스냅 기획의 셀프 진행이 화제

theory×하센 씨의 타이업(광고 협업) 게시물 (이미지: Instagram)
출처: theory 타이업(광고 협업) 게시물 (Instagram·하센 씨)
어패럴 브랜드 theory와 인플루언서 하센 씨의 타이업(광고 협업) 게시물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보통은 브랜드나 미디어가 거리를 지나는 사람들에게 말을 거는 '스트리트 스냅' 기획을, 본인이 직접 셀프로 진행하는 구성으로 되어 있어, 유머와 상품 어필을 동시에 담아낸 콘텐츠로 큰 반향을 모으고 있습니다.
캐스팅 담당자의 시선
스트리트 스냅이라는 '제3자가 촬영하는' 형식을, 기용된 본인이 셀프로 재현한다는 발상의 전환이 이 게시물의 재미를 만드는 핵심입니다. 기획의 포맷 자체는 새로운 것이 아니더라도, '누가', '어떤 입장으로' 진행하는지를 바꾸는 것만으로 같은 기획도 신선하게 보일 수 있다는 좋은 사례라고 느꼈습니다. 의뢰하는 쪽에서 기획을 완전히 넘겨주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가진 표현 방식을 기획에 녹여낼 여지를 남겨두는 것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는 사례입니다.
마치며
모델 대신 AI가 등장하고, 스토리의 수명이 늘어나고, 셀프 스냅 기획이 화제를 모읍니다. 이번 주의 4가지 움직임은 모두 '기용을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와 직결되는 이야기였습니다.
저희는 매일 진행하는 프로젝트 속에서 이러한 뉴스를 접하고, 팀원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눕니다. 다음 주에도 캐스팅 현장에서 주목한 움직임을 전해드리겠습니다.